사랑하는 신광교회 강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놀라우신 사랑의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신광교회에서 한없는 사랑으로, 물질로 기도로 동역해 주신 멕시코 하늘마을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저회 하늘마을에서 사역이 시작된지 5년이 지나니 아동들의 몸과 마음이 많이 성장하여 청소년들이 1/2을 차지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영적 성장과 미래를 위한 고민이 생기면서 청소년틀을 위한 활동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번 신광 단기선교팀과의 노방전도 및 정소년들의 플레시몹 합동 공연은 저희 모두의 맘도 무척 설레게 합니다. 그동안 신광교회에서 베풀어주신 큰 사랑으로 선교지에서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는데 금년에도 과분한 승합차량을 지원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본적이 없어 꿈을 못꾸는 우리 아이들 열심히 견학활동하며 더 큰 꿈을 키워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4차산업사회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인 코딩스쿨에 컴퓨터 10대를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에서 이미 없어진 말이지만 ”개천에서 용이 나기를” 저희들 도 기대하며 함께 기도해 주세요 또한 금년에는 하늘마을 공동체로 단체 등록을 해서 고등학교 실습생들이 아동들의 숙제 지도를 매일 돕고 있어 숙제를 돕지 못하는 부모님들의 큰 부담을 덜어 주고 있는데, 관내 봉사자 학생들도 전도 대상자로 좋은 경힘을 할 수 있도록 톱고 있답니다. 청소년 자살 1우|인 칸문시에서의 정소년 활동이 좋은 모델이 되는 하늘마을 공동체가 되기를 더욱 기도해 주시기를바랍니다. 기도제목은 1. 칸쿤이 마피아들의 세력 싸움으로 자주 종기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데 도시가 안정이 되고 우리 아동들이 해를입지 않도록 2. 아동들과 교사, 봉사자들이 온유한 성품을 갖고 믿음이 더욱 성장되기를 3. 4차산업사회에 대비한 코딩스쿨이 잘 진행되도록 4. 우리 청소년들과 뉴욕신광교회 청소년팀들이 칸문시내 2공에서 노방전도와 플레시몹,여러 공연을 하는 데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5. 센터 앞의 교회부지 구입을 하려하는데 땅 주인의 마음이 바꿔지도록 6, 선교사가 더욱 겸손히 섬기며, 학업의 진보와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From: 민주식 <[email protected]>
Date: April 5, 2013, 1:06:39 AM EDT To: [email protected] Subject: 멕시코 2012년 하반기 사역보고입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그동안 뇌염에 걸려서 약 2달 아프고나니 늦었지만 2012년 하반기 사역보고서를 이제서 보내드려요 멕시코 아동개발 사역은 신광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로 나날이 발전되어 가고 있어요 2013년 올해는 하나님 말씀, 영적 영역에 더욱 비중을 두고 있답니다 2주전에는 전체 아동들에게 “예수” 영화를 보여 주었는데 아이들이 움직이지도 않고 집중하며 관람하는 것을 보고 너무 놀라고 감사했어요 지금은 봄방학 중인데 2주간 성경이야기와 수학 특별 교실을 하고 있어요 빈민촌의 초 중학생 수학 수준이 너무 낮아서 방학을 이용해서 실시하는 거예요 매일 성경을 가르치는데 아이들의 믿음이 잘 자라서 성경을 잣대로 새로운 멕시코를 만들어가는 우리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하지요 그리고 지난 주에 저의 기아대책 본부에서 저희를 추천해 주셔서 한국 기업은행에서 오천만원을 지원해 주는 칸쿤미션센타 건축프로젝트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어요 이번 주에 결정이 나는데 함께 미사일 중보기도 해 주세요 기도제목도 올려드립니다 기도제목 현지 교회 지도자들에게 영적인 지혜를 주시기를 / 202명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 유치원, 방과후 공부방, 빈민 지역개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칸쿤선교센타 건축을 한국기업 지원이 잘 결정될 수 있도록 / 항상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뇌염 후유증이 없도록 건강와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 아들 하지수가 사업과 찬양사역을 기도하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샬롬 |